그래놀라코어 코디 현실 후기|하체 통통족도 실패 없던 S/S 꾸안꾸 룩
며칠 전 다녀온 서울패션로드 2026 현장, 솔직히 고프코어 입은 사람들로 꽉 찰 줄 알았거든요. 웬걸, 현장을 휩쓴 진짜 트렌드는 따로 있었습니다. 빳빳한 바람막이 대신 부드러운 리넨과 찰랑거리는 나일론을 섞어 입은 그래놀라코어(Granolacore)였어요. 인스타 인플루언서들 핏에 홀려서 착 달라붙는 레깅스나 크롭티 샀다가, 밥 한 끼 먹고 나면 볼록 튀어나오는 뱃살 때문에 숨도 못 쉬고 당근마켓에 올린 옷만 수십 벌인 저잖아요. 그런데 이번 S/S … 더 읽기